유해진1 왕과 사는 남자 (박지훈 연기, 유해진, 사극) 저도 처음엔 '또 사극인가' 싶었습니다. 솔직히 요즘 극장가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었고, 웬만하면 OTT로 기다렸다가 보는 편인데, 이 영화만큼은 개봉 첫 주에 극장을 찾았습니다. 2월 4일 개봉한 는 2026년 한국 극장가를 구원할 천만 후보작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. 실제로 제가 본 시사회에서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자리를 뜨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,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강렬한 여운을 남긴 작품이었습니다. 박지훈의 눈빛 연기와 유해진의 절규, 그리고 계유정난이라는 역사적 비극을 어떻게 풀어냈는지 제 경험을 중심으로 풀어보겠습니다.박지훈 연기, 눈빛만으로 단종을 살려낸 배우많은 분들이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계실 텐데, 저는 실제로 영화를 보고 나서 그 생각이.. 2026. 3. 25. 이전 1 다음